45년만에 공개되는 설악산 토왕성폭포..탐방로는 어디?
- 이은지 기자

(서울=뉴스1) 이은지 기자 = 설악산 10대 비경 중 하나인 '토왕성폭포'가 45년 만에 일반에 공개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설악산국립공원 토왕성폭포의 비경을 볼 수 있는 탐방로와 전망대를 개설하고 이를 1970년 이후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단은 문화재청과 문화재현상변경을 통해 비룡폭포~토왕성폭포 전망대 구간에 탐방로를 연장해 개설했다. 설악동 소공원에서 비룡폭포 구간까지 2.4킬로미터(㎞)의 기존 탐방로를 약 400m 연장한 것이다.
아울러 공단은 지난 7월 육담폭포 출렁다리도 32년 만에 재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비룡폭포에서 토왕성폭포로 직접 가는 방향은 낙석, 절벽 등 위험지역이 많아 통제가 지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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