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사람 닮은 돌고래 '상괭이'…어쩌다 한강까지 왔니?

(서울=뉴스1) 한솔 인턴기자 방은영 디자이너 = 지난 16일 한강에서 국제 멸종 위기종인 돌고래 '상괭이'의 사체가 발견됐다. 사람 얼굴을 닮아 '인어'라고도 불리는 상괭이는 바다에서만 살 거란 생각과는 달리 종종 강에 나타나고는 한다. 상괭이는 어쩌다 한강까지 오게 됐을까? 상괭이의 이야기를 담아봤다.

2015.04.28/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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