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박사' 황수관 연세대 교수는 누구…

황수관 교수. © News1 은윤수 기자
황수관 교수. © News1 은윤수 기자

황수관 연세대학교 의대 외래교수는 1945년 8월30일 일본에서 태어나 경주 안강지역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

1966년 대구교육대학교 졸업 후 1979년까지 초등학교 교사로 지냈다.

자녀 셋을 두고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며 문학 학사,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체육교육학 석사 등 학위를 취득했다.

10여년 동안 경북대학교 의대 연구원 과정을 마치고 국민대학교 대학원에서 생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운동 및 건강에 관한 논문을 100여편 이상 발표했다.

'호기심 천국', '황수관 박사의 신바람 건강법' 등 다수의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인기를 끌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 홍보대사, 2002년 한일월드컵 자문위원,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구권대회 홍보대사 등으로도 활동했다.

지난 4·11 국회의원 총선거 때 새누리당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했다가 심사과정에서 탈락한 뒤 박근혜 대선 후보로부터 대외협력특보로 임명받았다.

저서로는 '신바람 건강법', '신바람나면 살맛 납니다', '황수관의 건강선언', '큰 꿈을 가져라 1, 2', '황수관 건강따라하기' 등이 있다.

lenn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