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총장학회, 올해 장학생 40명 선발…총 2000만원 지원
한국교총 추천 34명·경북지역 지정기탁 6명…1인당 50만원 지급
설립 이후 3915명에 약 15억1000만원 지원…농협 1300만원 기부
- 김재현 기자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와 재단법인 한국교총장학회가 2026년도 장학생 40명을 선발해 총 2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한국교총장학회는 한국교총 추천 장학생 34명과 경북지역 지정기탁 장학생 6명을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장학생에게는 1인당 50만 원을 지급하며, 장학금은 오는 16일까지 각 시·도교총을 통해 전달한다.
이번 선발로 한국교총장학회는 설립 이후 3915명에게 약 15억1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게 됐다. 올해는 농협은행 양재남지점과 경북영업부가 각각 1000만 원과 300만 원을 기부했다.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 겸 한국교총장학회 이사장은 "더 많은 학생에게 장학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올해는 지원 규모를 조율해 선발 인원을 확대했다"며 "학생들이 장학금을 바탕으로 학업과 진로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kjh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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