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AI·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협력 나선다
- 김재현 기자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국민대학교가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등 첨단기술 분야의 교육·연구 및 산학협력 확대에 나선다.
국민대는 지난 17일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에서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와 첨단기술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국의 첨단산업과 디지털 전환 정책을 연계해 인재 양성과 교육·연구, 산학협력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MOU다.
양 기관은 AI·소프트웨어 등 첨단기술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비롯해 교육·연구 교류,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국 청년들이 미래산업에 필요한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협력 기반도 확대한다.
앞서 국민대는 지난 10일 타슈켄트 정보기술대학교(TUIT)와 AI·소프트웨어 분야 교육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2024년에는 TUIT와 국제학술대회 'ICISCT 2024'를 공동 주관하는 등 우즈베키스탄과 첨단기술 분야 교류를 이어왔다.
정승렬 국민대 총장은 "AI·소프트웨어를 비롯한 첨단기술 분야의 역량을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과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겠다"며 "교육과 연구를 넘어 산업 현장까지 연결되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글로벌 전문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jh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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