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인 국교위원장, 싱가포르 교육장관 만난다…AI·교육정책 협력 논의
- 조수빈 기자

(서울=뉴스1) 조수빈 기자 =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이 데스몬드 리 싱가포르 교육부 장관을 만나 인공지능(AI) 대응과 중장기 교육정책 등 양국 간 교육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국가교육위원회는 차 위원장이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리 장관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국교위에서 차 위원장과 이광호·김경회 상임위원이 참석한다. 싱가포르 측에서는 리 장관과 임완용 차관, 웡 카이 준 주한 싱가포르 대사가 참석한다.
양측은 한국과 싱가포르의 주요 국가교육 정책을 공유하고 AI 확산에 따른 교육 분야 대응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학생의 전인적 발달과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한 중장기 교육정책 방향을 비롯해 국가교육과정 정책을 논의한다. 향후 양국 간 교육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도 다룬다.
차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우리나라와 싱가포르의 교육 성과와 다양한 교육정책에 대해 이해를 높이는 좋은 기회"라며 "양국의 우수한 교육 정책들이 미래 학생들의 성장과 교육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ch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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