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옥 교육부 차관, 추석 앞두고 장애인 거주시설 찾아 격려

"장애가 배움에서 소외되는 이유가 되어선 안 돼"

최은옥 교육부 차관.(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8.5 ⓒ 뉴스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추석을 앞두고 장애인 거주시설을 찾아 거주인과 종사자들을 격려한다.

최 차관은 21일 충남 공주시 소재 '소망공동체'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생활 지원 프로그램 등을 살핀다.

거주인들과 만나 명절 인사를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도 듣는다. 위문 물품과 온누리상품권도 전달한다.

최 차관은 "장애가 배움의 기회에서 소외되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장애인이 학교를 넘어 삶의 모든 과정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어 "추석을 맞아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kjh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