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빨간펜, '도요새중국어' 개편…AI 활용 말하기 학습 강화
- 조수빈 기자

(서울=뉴스1) 조수빈 기자 = 교원그룹 교육사업부문 빨간펜이 스마트 외국어 학습지 '도요새중국어'의 화상 학습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앱)을 개편해 실전 말하기 학습을 강화한다.
교원그룹은 도요새중국어 회원의 학습 효율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화상 수업 콘텐츠와 앱 기능을 전반적으로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도요새중국어는 기초 회화부터 실전 회화까지 학습할 수 있는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이다. 기초 준비 학습과 본 학습, 반복 학습, 강화 학습 등 단계별 과정과 2000여 개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번 개편에서는 화상 수업 콘텐츠를 실전 말하기 중심으로 바꿨다. 문장 따라 읽기와 발음을 듣고 알맞은 병음 고르기 등 활동형 콘텐츠와 실생활 회화 콘텐츠를 적용해 실제 상황에서 중국어를 말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제작한 2D·3D 이미지도 콘텐츠에 적용해 학습 몰입도를 높였다.
기존에 종이 형태로만 제공하던 워크북은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 추가된 '워크북' 메뉴에서 중국어 단어를 누르면 음원이 바로 재생돼 듣기와 말하기를 연계해 학습할 수 있다.
앱 사용자 환경(UI)도 개선했다. 학습 진행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학습한 영상을 '나의 플레이리스트'에 저장해 다시 볼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교원그룹 빨간펜은 오는 31일까지 전 상품을 대상으로 무료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무료체험 신청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 원권과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아이스크림 등을 증정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앱 안에서 중국어 듣기와 말하기를 보다 편리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학습 앱 기능과 화상 학습 콘텐츠를 전반적으로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중국어를 익히고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디지털 학습 환경을 지속해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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