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장관, '집중호우 피해' 거제 초등학교 점검…복구 상황 확인
최교진, 외포초·장평초 찾아 시설 피해 및 애로사항 청취
- 김재현 기자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경남 거제지역 학교를 찾아 피해 상황과 복구 현황을 점검한다.
19일 교육부에 따르면 최 장관은 20일 거제 외포초등학교와 장평초등학교를 방문해 본관동과 급식소 등 시설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복구 과정의 애로사항을 듣는다.
최 장관은 먼저 외포초를 찾아 시설 피해와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활동과 돌봄교실 등 학교 운영에 필요한 사항도 확인한다. 이어 장평초를 방문해 피해 현장을 확인하고 복구에 힘쓰고 있는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최 장관은 "이번 집중호우로 큰 불편을 겪고 계신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기상 악화 가능성에 대비해 취약시설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교실과 급식실 등 피해 시설을 신속히 복구해 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kjh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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