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행정대학원, 부동산·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신입생 모집

8월 31일까지 50명 선발…9월 8일 개강, 총 20회 강의
부동산·금융·세무·프로젝트 파이낸싱·정비사업 등 교육

동국대 전경.(동국대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이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제47기 모집을 진행한다고 6알 밝혔다.

시장 분석, 투자 전략, 절세 방법부터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까지 자산관리 전반을 다루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원서는 오는 31일까지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50명 내외다. 기업 최고경영자, 임원, 전문직, 부동산 자산가, 금융·투자 전문가 등 각계 지도층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오는 12월 29일까지 약 5개월간,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개강 전 특별강연은 8월 25일과 9월 1일에, 정식 개강식은 9월 8일에 열린다. 수업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동국대 사회과학관에서 진행된다.

과정은 부동산과 금융자산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구성됐다. 부동산 시장 변화와 대응 전략, 국내외 거시경제 전망, 국제 금융시장 동향, 부동산 가치 평가,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상속·증여세 절세, 자금 흐름에 따른 세무 대응 등을 다룬다.

AI와 자산시장 변화를 반영한 실무 교육도 마련됐다. 상장지수펀드(ETF)와 펀드 투자 전략, 부동산 경매·공매, 부실채권(NPL) 및 특수물건, 자산관리 포트폴리오 구성,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실전 등이 주요 강의 주제다. 명재고택과 돈암서원 역사 탐방, 해외 부동산시장 견학 등 현장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kjh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