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서울시민 대상 생성형 AI 전문가 과정 개최…103명 참여
AI Agent 활용한 업무 자동화 실습 진행
서울 앵커사업 첫 산학협력 교육사업
- 김지현 기자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성균관대학교는 서울AI허브, 메가존클라우드와 서울시민·재직자를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실제 업무에 활용하는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육부와 서울시가 공동 추진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사업(서울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AI허브센터에서 열렸다. 참가자 103명은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AI Agent)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실습과 양자컴퓨팅 기초 교육 등을 이수했다.
성균관대 서울 앵커사업단은 교육 기획과 운영을 맡았으며 서울AI허브는 교육장과 운영 인프라를 지원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생성형 AI와 AI Agent 분야 교육 콘텐츠 개발과 강의, 실습환경 제공, 참가자 모집 등을 담당해 세 기관이 교육 전 과정을 함께 운영했다.
교육은 △생성형 AI와 대규모 언어모델(LLM) 이해 △양자컴퓨팅 기본 개념과 산업 활용 사례 △에이전틱 AI(Agentic AI)와 AI Agent 기술 동향 △AI Agent 기반 업무 자동화 및 워크플로 구축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문서 작성과 정보 분석, 반복 업무 자동화 등을 직접 수행하며 생성형 AI를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익혔다.
성균관대 서울 앵커사업단은 앞으로 서울AI허브, 메가존클라우드와 협력을 확대해 서울시민과 재직자를 위한 AI·양자컴퓨팅 분야 실무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최재붕 성균관대 서울 앵커사업단장은 "대학과 기업, 지역 AI 전문기관이 함께 시민과 재직자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최신 기술을 직접 배우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호 메가존클라우드 CQO는 "참가자들이 생성형 AI와 AI Agent를 직접 활용하며 업무 자동화 가능성을 경험하고 양자컴퓨팅을 포함한 미래 기술도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사례와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했다.
mine12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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