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장관, 전국 중등교장단 만나 "교권 보호·신뢰 회복" 당부
여수 중등교장협 하계직무연수서 축사
"학교가 교육 본연 역할 충실하도록 적극 지원"
- 김지현 기자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4일 전국 중등학교장 1800명을 만나 학생 안전과 교권 보호,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을 위한 학교장의 역할을 강조한다.
교육부에 따르면 최 장관은 이날 전남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한국중등교장협의회 제124회 하계직무연수에 참석해 전국 중등학교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육 현안에 대한 정부 지원 의지를 전달한다.
앞서 최 장관은 이와 관련해 "학생 안전과 체험 중심 교육에 대한 사회적 요구, 다양한 민원 속에서도 교육공동체의 신뢰 회복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며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교권 보호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행정업무 경감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교육 현장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수는 'AI 시대, 교육의 방향이 미래를 결정한다'를 주제로 이날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전국 국·공·사립 중등학교장과 장학관 등 1800여 명이 참석해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경영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연수 첫날에는 개회식과 교육부 장관 축사에 이어 'AI 시대, 교육의 방향이 미래를 결정한다', '인공지능 시대 교육 혁신 및 인재 양성'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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