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i, '6월 모평 출제 경향 및 학습 전략' 공개…"입시 대비하세요"
- 김재현 기자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EBS는 22일 '6월 모의평가 출제 경향 및 학습 전략’을 EBS 고교강의(EBSi) 사이트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EBS 수능 국어·수학·영어·사회탐구·과학탐구 대표 강사들이 6월 모의평가 분석 및 학습 전략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다. 수험생들은 이를 통해 6월 모의평가 출제 경향을 확인하고 수험생들이 6월 모의평가 이후 학습 계획을 전략적으로 수립할 수 있다.
국어 영역의 최서희 EBS 강사는 이번 6월 모의평가의 전반적인 난도에 대해 "2026학년도 수능보다 확실히 쉬웠으며 2026학년도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하거나 다소 평이한 수준"이라고 했다. 출제 경향에 대해서는 파격적인 변주보다는 기존 출제 유형을 안정적으로 구현했으며 체감 연계도가 매우 높았다고 분석했다. 6월 모의평가 이후 학습 전략에 대해서는 "기출문제를 통해 문제 유형과 선지 구성, 선지 왜곡 방식을 익히고, EBS 연계 교재를 꼼꼼히 학습할 것"을 강조했다.
수학 영역의 정종영 EBS 강사는 공통과목(수학I, 수학II)에 대해 "전반적으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됐고 선다형 문항에서는 중위권 학생들도 비교적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는 문제가 다수 출제됐다"며 "선택과목(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의 경우에는 공통적으로 28번과 30번 문항이 높은 난도를 보였다"고 말했다. 6월 모의평가 이후 학습 전략으로는 "이미 출제된 기출문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향후 모의평가와 수능에서 출제 가능성이 높은 유형을 예측할 것"을 당부했다.
영어 영역의 김수연 EBS 강사는 이번 6월 모의평가를 두고 "다소 평이하게 출제됐으나 변별력이 필요한 유형에서는 충분한 사고력과 독해력을 요구한 시험이었다"고 했다.
등급별 학습 전략과 관련해서는 "1~2등급 초반 수준의 수험생은 여름방학 동안 약점을 보완하며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2등급 중반~5등급 수준의 수험생들은 문제를 풀 때마다 정답의 근거를 직접 표시하고 교재 해설 및 EBSi 해설강의와 비교하며 자신의 독해 과정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의 EBS 강사들은 이번 6월 모의평가 결과를 현재 학습 수준을 점검하고 취약점을 보완하는 계기로 삼을 것을 공통적으로 언급했다.
EBS 수능 대표 강사들이 분석한 과목별 ‘6월 모의평가 출제 경향 및 학습 전략’의 자세한 내용은 EBSi 사이트 내 ‘입시정보>학습전략칼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BSi는 오는 7월 1일 2027학년도 수시 전형을 위한 '합격예측 모의지원 서비스'를 오픈한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수험생들은 원클릭 성적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맞춤형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다.
kjh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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