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 경쟁력 높일 특성화 방안은…교육차관, 미래교육 차담회
- 김재현 기자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교육부와 지역 대학이 고등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성화 방안 모색에 나선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12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미래 고등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학 특성화 전략'을 주제로 '제6차 미래교육 차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 우대 기조를 견지하고 있다. 교육부는 강점 분야 중심으로 대학별 역할·기능을 조정하며 경쟁력 있는 지역 대학을 육성하고 지역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차담회에서는 국립대, 사립대, 전문대 등 대학 유형별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인구구조 변화, 저출생, 지역 소멸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여 대학의 역할을 어떻게 재정립해 나갈 것인지 논의한다. 아울러 '5극 3특' 성장엔진 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한 대학의 변화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최 차관은 "지역 대학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대학별 강점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교육부는 5극 3특 성장엔진 분야와 연계해 대학별 특성화를 지원하고 대학이 국가균형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kjh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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