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서울 정오 기준 18.6%…4년 전 지선보다 4.0%p↑
오후 1시부터 사전투표율 23.51% 반영
- 김지현 기자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정오 기준 서울 투표율은 18.6%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서울의 전체 유권자 831만9134명 중 154만6608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 같은 시간 서울 투표율은 14.6%였다.
서울 자치구별로 보면 강동구가 21.8%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어 서초구 20.5%, 강남구 19.7%, 송파구 19.6%, 성동구·노원구·양천구 19.5%, 도봉구 19.2% 순으로 나타났다.
동대문구는 19.0%, 서대문구·영등포구는 18.8%, 구로구는 18.7%, 중구·마포구는 18.3%, 광진구는 18.2%를 기록했다.
용산구는 17.8%, 성북구는 17.7%, 은평구는 17.5%, 강북구·금천구·동작구는 17.4%, 중랑구·강서구는 17.3%, 종로구는 16.9%로 집계됐다.
반면 관악구가 16.0%로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의 투표율(23.51%)은 오후 1시부터 수치에 반영된다.
본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들은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로 가서 투표하면 된다. 투표를 위해서는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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