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직원공제회, 보험자산 4조원 돌파…사업 31년 만
- 김재현 기자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한국교직원공제회는 보험 자산 4조 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보험 자산 4조 원을 넘어선 건 보험 사업을 본격화한 이후 31년 만이다.
공제회는 지난 1995년 회원들이 불의의 사고와 질병에 대비할 수 있도록 종합복지급여 제도를 전면 시행하며 보험 사업 기반을 닦았다.
이후 교직원 생애주기에 맞춘 보장성 중심 보험상품을 지속해서 개발했다.
2015년에는 보험 브랜드인 '교직원라이프'(교직1Life)를 선포했고 2018년에는 보험사업 분리회계를 도입해 재무 건전성을 강화했다.
올해 3월 기준 보험 보유 건수는 약 89만 건이다.
공제회 보험은 국내 최초로 교직원 전용 위험률을 산출해 설계됐다. 교직원 본인은 물론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까지 보장 대상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공제회는 오는 22일까지 '교직원라이프 자산 4조원 돌파 기념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제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jh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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