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세종서 학생·교사·학부모 1000명과 걷는다…'마음동행' 참여
최 장관, 정책 홍보·체험관 둘러보고 산책로 함께 이동
학생·교사·학부모, 세종호수공원 4.5㎞ 걷기·달리기
- 김지현 기자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오는 25일 세종호수·중앙공원에서 열리는 '마음동행 함께달려' 행사에 참석한다고 24일 교육부가 밝혔다.
이날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학생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동행한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학교 구성원 간 소통과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5일 행사에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약 1000명이 참여해 세종호수공원 일대 4.5㎞ 코스를 함께 걷거나 달릴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진로체험, 직업교육, 학생 마음건강 등을 주제로 한 정책 홍보·체험 부스에도 참여한다.
최 장관은 행사 현장에서 정책 홍보·체험관을 둘러보고, 산책로를 함께 이동하며 학생 지원 정책과 연계된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 마음건강과 진로·직업교육 등 핵심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소통에 나선다.
행사는 개회식과 축사, 학생·교사·학부모 대표가 참여하는 '마음 전달 릴레이', 준비체조와 안전 안내를 거쳐 본격적인 걷기·달리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이후 동요 키즈 댄스파티와 경품 추첨 등 부대행사로 마무리된다.
최 장관은 이번 행사와 관련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교육공동체의 협력과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교육부는 아이들이 어디서나 즐겁게 뛰어놀고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상호 존중과 협력의 문화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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