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모든 초중고에 지구의 날 계기 교육자료 제공
- 조수빈 기자

(서울=뉴스1) 조수빈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4월 22일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참여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관내 모든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지구의 날 계기교육 자료를 제공한다. 또 학생과 교직원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하여 학교 현장의 자발적인 실천을 독려한다.
이번 자료에는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이 담겨 있으며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오는 22일 지구의 날 당일 오후 8시에 진행되는 '소등행사'에 학교와 학생, 가정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 소등행사는 10분간 불필요한 전등을 끄고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하는 전국적인 환경 캠페인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계기로 학생들이 기후위기의 현실을 이해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학생들의 기후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ch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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