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세월호 12주기 기억식 참석…"안전 최우선 환경 만들 것"
- 김재현 기자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교육부는 최교진 장관이 안산 화랑 유원지 내 제3주차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했다고 16일 밝혔다.
최 장관은 교육부 장관 취임 후 처음으로 기억식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추모·안전 주간(4월 13~17일)을 지정했다.
전날에는 '찾아가는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하는 학교 현장(세종 해밀초)을 방문해 체험 중심 안전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도 했다.
시도교육청도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 기간 자율적으로 안전 주간 계획을 수립하고 세월호 참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추모·문화행사와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최 장관은 "기억은 추모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미래를 향한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세월호 참사의 아픔이 헛되지 않도록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jh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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