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전문 선생님 민간자격과정' 개편…공신력 기반 전문가 양성

내부 중심에서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등록 과정으로 전환

(대교 제공)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대교는 '대교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전문 선생님 민간자격과정'을 개편해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문 선생님 민간자격과정은 학습 영역별 전문 선생님의 학습 관리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검증·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개편에 따라 기존 대교 내부 중심으로 운영되던 자격 평가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등록된 민간자격과정으로 전환해 운영된다. 자격 과정의 공신력을 확보하고 외부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역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대교는 유아부터 초·중등, 시니어까지 전 생애 학습자를 아우르는 총 9종의 전문자격 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자격으로는 △책놀이 지도사 △초·중등 수학·국어·영어 전문지도사 6종 △중등 학습코칭지도사 △브레인트레이닝 지도사 2급 등이 있다.

자격 취득 과정은 사전 학습, 온라인 교육, 실습 과제 수행, 평가 등으로 구성된다. 일부 과정은 학습자 만족도를 반영한 평가 요소를 도입해 교육 서비스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대교 관계자는 "이번 개편을 통해 교육 전문가 양성 생태계를 넓히고 보다 많은 선생님들이 체계적인 교육 역량을 갖출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 생애주기의 학습을 아우르는 교육 전문가 양성 체계를 고도화해 경쟁력 있는 전문 선생님을 지속해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jh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