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치를 2028 수능 대비…이투스북, '아삽 Lite 모의고사' 출시

(이투스북 제공)
(이투스북 제공)

(세종=뉴스1) 김재현 기자 = 이투스에듀의 출판 브랜드 이투스북이 '2028 아삽(ASAP) Lite'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아삽 Lite는 이투스북의 수능 대비 봉투 모의고사인 '아삽 모의고사' 시리즈 중 하나로 2028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을 위한 모의고사다.

2028학년도 수능은 2022개정 교육 과정이 처음 적용되면서 국어·수학의 공통+선택과목 체제가 폐지되고, 문·이과 구분 없이 모든 수험생이 동일한 시험을 치르는 구조로 바뀐다. 수험생들은 변화된 시험 체제에 따라 맞춤 학습과 전략적인 대비가 중요해졌다.

아삽 Lite는 △국어 △영어 △수학 3개 과목의 실전형 풀 모의고사 4회분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청 모의고사와 2028학년도 수능 예시 문항을 분석해 반영했다. 실제 시험을 고려한 동일한 구조의 문항 설계는 물론 △OMR 카드 제공 △전문 검토진의 예상 등급컷 △전 문항 해설 등도 제공한다.

QR코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바로 채점 서비스'도 운영한다. 모바일 OMR에 정답을 입력하면 자동 채점은 물론 회차별 등급, 오답 문항, 누적 성적까지 확인할 수 있어 체계적인 성적 관리가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이투스닷컴 계정만 있으면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삽 Lite' 국어, 영어, 수학 3과목을 패키지로 한 번에 구매할 경우 '아삽 패키지 이벤트'를 통해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패키지 포함 구매 시 이투스북 전 도서 무료 배송 혜택도 제공된다. 다만 이투스북 단독 판매 상품으로, 이투스북닷컴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남형주 이투스에듀 퍼블리싱사업본부장은 "'아삽' 시리즈는 실제 수능과 동일하게 구성했으며 최근 수능을 경험한 명문대생 검토진의 검수를 거쳐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라며 "수험생들이 이를 활용해 충분히 실전 대비를 한다면 실제 수능에서도 안정적인 성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kjh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