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에듀캠프, 서울 북한이탈주민 자녀 멘토링 사업 5년 연속 선정
- 김재현 기자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대교에듀캠프는 서울시의 북한이탈주민 자녀 학습·정서 멘토링 지원사업 운영 기관으로 5년 연속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대교에듀캠프는 2022년부터 심리·정서 상담 전문기관인 드림멘토를 통해 서울시 내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드림멘토는 2015년부터 북한이탈주민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1:1 맞춤 학습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난해에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자녀 110여 명에게 학습 및 정서 멘토링 서비스를 지원했다.
드림멘토 프로그램은 △1:1 맞춤 방문 학습 △정서 멘토링 △기초 학습 능력 진단 △학부모 대상 교육 및 상담 서비스로 구성된다. 참여 대상자는 1인당 주 1시간, 총 33회의 개별 가정 방문 학습을 통해 한글, 국어, 영어, 수학 등 희망 과목을 학습할 수 있다. 정서 멘토링을 통해 심리상담과 감정 코칭 등 정서 발달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대교에듀캠프는 올해 12월까지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대상은 서울시 거주 북한이탈주민 가정의 만 4세부터 중학생 자녀다.
대교에듀캠프 관계자는 "이번 5년 연속 지원사업 운영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그동안의 교육 지원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학습과 정서 측면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jh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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