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장관, 세종시 어린이집 방문…영유아 정책 논의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3회국회(임시회) 교육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미소 짓고 있다. 2026.3.24 ⓒ 뉴스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7일 세종시 킨더바움어린이집을 방문해 수업을 참관하고 영유아 교육·보육 지원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올해 영유아 정책 변화와 향후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유아 무상교육·보육 지원 대상은 지난해 5세에서 올해 4~5세까지 확대됐고 영유아보육료 지원 단가가 평균 4% 인상되는 등 영유아 교육·보육 분야 예산도 대폭 확충됐다.

최 장관은 "올해는 영유아에 대한 지원이 대폭 확대된 만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 등 국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h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