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헤럴드학원, 日 통번역대학원 합격생 대상 송현주 통역사 특강

23일 일본어 통번역대학원 합격자 대상 강연
대학원 생활부터 실무 경험 등 노하우 소개

코리아헤럴드학원이 23일 개최하는 송현주 통역사 초청 특강. (코리아헤럴드학원 자료 제공)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코리아헤럴드학원은 오는 23일 일본어 통번역대학원 합격생을 대상으로 송현주 통역사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초청 강사인 송 통역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일과(국제회의통역전공)를 졸업한 뒤 삼성전자 기술총괄 개발혁신센터와 외교통상부 영사서비스과·동북아1과에서 인하우스 통역사로 활동한 실무형 전문가다.

현재는 프리랜서 통역사로 전향해 넷플릭스 콘텐츠 '미친 맛집' 통역을 비롯해 현대카드, KBS 등 국내외 주요 기업과 방송사에서 통역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송 통역사는 이번 특강에서 입시를 막 마친 합격생들을 대상으로 통번역대학원 생활 전반에 대한 준비 요령과 함께 인하우스 통역사와 프리랜서를 오가며 경험한 현장 에피소드, 커리어 관리 노하우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통번역대학원 한일과 입시반을 이끄는 윤지나 코리아헤럴드학원 대표 강사는 "험난한 입시 과정을 거쳐 합격한 제자들이 현직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선배 통역사로부터 실질적인 조언을 듣고, 통번역사로서의 정체성을 정립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윤 강사는 이어 "역대 최고 수준의 합격 성과를 낸 2026학년도 합격생들에게 송현주 통역사와 같은 전문가를 소개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합격을 넘어 실력 있는 전문 통번역사 양성을 위한 사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헤럴드학원은 2026학년도 일본어 통번역대학원 입시에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38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

mine12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