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경상남도 '노인 두뇌 건강 지원 서비스' 제공 기관 선정
- 김재현 기자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대교는 경상남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노인 두뇌 건강 지원 서비스' 제공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수요에 맞춰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계층에게 돌봄·교육·정서 지원 서비스를 바우처(이용권) 방식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교가 수행할 노인 두뇌 건강 지원 서비스는 경남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인지 건강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두뇌 자극 활동을 제공하고 시니어에게 치매 예방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교는 2027년 1월까지 경남 밀양시 내 시니어를 대상으로 인지 기능 향상 프로그램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을 지원한다.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은 기억·집중·판단 등 인지 기능과 정서·신체·사회 활동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인지 기능 향상 프로그램으로 시니어의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참여자 간 상호작용과 개별 맞춤 지도를 고려한 소규모 그룹 수업 형태로 운영된다.
대교 관계자는 "경남을 시작으로 전국 단위로 시니어 바우처 사업을 확대하고, 시니어 맞춤형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jh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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