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신입생 1000명 모인다…삼육대, 이달 'MVP 캠프' 진행

삼육대는 이달 예비 신입생 1000명을 대상으로 '신입생 MVP 캠프'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삼육대 제공)
삼육대는 이달 예비 신입생 1000명을 대상으로 '신입생 MVP 캠프'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삼육대 제공)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삼육대는 예비 신입생 1000명을 대상으로 '신입생 MVP 캠프'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MVP 캠프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공동체 인성교육으로 확장한 삼육대의 대표적인 전인교육 프로그램이다. 미션(Mission), 비전(Vision), 열정(Passion)을 갖춘 'MVP 인재'를 양성한다는 뜻을 담아 2010년 시작해 올해로 17년째를 맞았다.

이번 캠프는 예비 신입생 1000여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1차(2월 9~11일)와 2차(2월 23~25일)로 나눠 각각 2박 3일간 교내 합숙 형태로 운영한다.

캠프의 총주제는 '위드어스'(With Us·함께)로, 흩어져 있던 조각들이 모여 하나의 그림을 완성하는 퍼즐처럼, 신입생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하나의 공동체로 맞춰지는 시간을 갖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오리엔테이션 △학과별 모임 △SU 페스티벌 △토크쇼 △소그룹 활동 △공동체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대학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동기·선배들과 교류하며 유익한 정보를 공유한다.

MVP 캠프는 매년 전 과정이 재학생 주도로 기획·운영된다. 기획홍보팀, 생활교육팀, 리더교육팀, 리더 등으로 구성된 100여 명의 학생 운영진은 지난해 11월부터 리더교육과 회의, 합숙 등을 거치며 캠프 준비에 매진했다.

제해종 총장은 "'MVP 캠프'는 신입생 여러분을 MVP 인재로 키워주고 세워주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함께 꿈을 만들어가는 4년이 되길 기대한다.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kjh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