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2024년 졸업자 취업률 71.3%…유지취업률 89.2%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전경. (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전경. (성균관대 제공)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성균관대는 12일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2025년 정보공시)에서 취업률 71.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졸업자가 일정 기간 이후에도 직장에서 계속 근무 중인지 나타내는 유지취업률은 89.2%로 나타났다.

우수한 취업률의 배경으로는 △학생 맞춤 밀착형 취업 프로그램 △대규모 채용박람회 진행 △졸업 선배가 참여하는 멘토링·특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이 꼽힌다.

이준상 성균관대 학생인재개발원장은 "저학년이 조기에 진로를 탐색하고 적극적으로 취업 준비에 나설 수 있도록 진로 취업 올케어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라며 "졸업생 네트워크를 확대를 통한 선순환 네트워크를 확립하고 현장 경험에 기반한 멘토링·특강 플랫폼을 운영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row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