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ACE 포렌식 공학 학술대회…24개국 전문가 참가
- 조수빈 기자

(서울=뉴스1) 조수빈 기자 = 고려대학교는 초융합 건설 포렌식 연구센터가 주최하는 제5회 ACE 포렌식 공학 국제학술대회를 오는 13~16일 웨비나 형태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국제 학술 교류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고려대를 비롯해 서울대, 연세대, 경북대, 서울과학기술대와 함께 미국 미시간주립대, 인도과학대, 중국 중산대, 폴란드 크라쿠프공과대 등 전 세계 24개국 39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일정은 △13일 포렌식을 위한 지반공학의 혁신 △14일 포렌식을 위한 지반공학의 도전 △15일 첨단 포렌식 구조공학 △16일 물 환경 분야 연구의 혁신과 도전을 주제로 열린다.
특히 15일에는 전 세계 고등교육기관들로 구성된 유네스코 유니트윈(UNITWIN)의 연구진을 초청해, 문화유산 구조물의 조사와 복원을 주제로 한 특별 세션을 운영한다. 문화유산 사례 중심의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국제 공동연구 활성화와 초융합 건설 포렌식 연구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ch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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