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교육장관, 서울 여의도여고 찾아 수능 응시생 격려
- 김재현 기자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서울 여의도여고를 찾아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여의도여고에서는 수험생 500여 명이 수능을 치른다.
최 장관은 "수능에 응시하는 수험생 모두 노력한 만큼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안정적인 수능 시행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학교 관계자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교육부도 시험이 종료될 때까지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kjh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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