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새 정부 인구정책 방향 주제로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 제공
한양대 제공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한양인구문제연구원과 한양대 경제연구소는 오는 7일 한양대 경제금융관에서 새 정부의 인구정책 방향을 주제로 '2025 한양인구문제연구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정부의 인구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가 경제·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며 정책적 대응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새 정부 인구정책의 방향성 진단과 발전적 논의(이경훈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부연구위원) △인구구조 변화의 금융시장 영향과 정책적 시사점(송민기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따른 중소기업 인력 지원 정책(이상민 한양대 경영대학 교수) △출산·육아지원 정책 플랫폼의 정보 제공 구조 분석 및 사용자 행태 분석(현은령 한양대 사범대학 교수)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2부 패널 토론에서는 노정훈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총괄과장, 김형광 고용노동부 노동시장정책관, 유재언 가천대 교수, 김민정 한양사이버대 교수가 부처별 인구정책 추진 현황과 향후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한다.

아울러 연구원이 주최한 '2025 대학원생 인구논문 발표 세미나'의 우수 논문 시상식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grow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