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캠퍼스타운 사업' 선정…AI 융복합 기반 창업모델 개발

숭실대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6년 서울 캠퍼스타운 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숭실대 전경. (숭실대 제공)
숭실대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6년 서울 캠퍼스타운 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숭실대 전경. (숭실대 제공)

(서울=뉴스1) 조수빈 기자 = 숭실대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6년 서울 캠퍼스타운 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은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기반으로 청년 창업을 촉진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서울시의 창업 지원 정책이다. 숭실대는 향후 4년간 연 12억 원씩 총 48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숭실대는 △AI+X(인공지능 융복합) 기반 창업 모델 개발 △창업지원단 중심의 단계별 성장 지원 체계 마련 △서울시 RISE 연계 지역혁신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글로벌 진출 지원, 현장형 인턴십, 자율주행 실증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산업·지역·미래인재를 연결하는 창업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곽원준 숭실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재선정은 그간의 노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이자, 더 많은 청년 창업가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창업 모델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