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당국·구청·경찰 '맞손'…스쿨존 교통사고 '제로' 캠페인
- 장성희 기자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스쿨존 교통사고를 없애기 위해 9월 셋째 주를 '교통안전주간'으로 지정하고 관내 모든 초등학교(606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특히 교육청은 교통 여건이 열악해 안전관리에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한 초등학교 11곳을 선정해 교육지원청·구청·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현장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대상 학교에는 어린이 안전우산, 보행안전 키링, 교통안전 홍보자료를 배부해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교육청은 올해 통학로 점검을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통학로 안전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 자치구, 경찰서, 시의원, 학부모,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통학로 안전 협의체'를 운영하고 각 현장에 맞는 통학로 정비와 쾌적한 등하굣길 조성에 나선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날 노원구 수암초등학교에서 열리는 교통안전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 학교 주변 통학로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학부모 및 유관기관(노원구청, 노원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등)과 함께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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