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서울 중등 교과 교사 618명 선발…올해보다 24% 줄어
유·초·특수교사 298명 선발…47명 감소
- 장성희 기자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내년 공립 유·초·특수교사 298명, 중등 교과 교사 618명을 선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6일 '2026학년도 공립 유·초·특수(유·초)·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선발 예정 분야 및 인원과 시험 일정 등을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고했다.
교육부의 정원 가배정, 교원 정년·명예퇴직, 학생·학급수 등을 반영해 중등 교사는 23개 과목에서 총 715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전년도 선발인원 대비 199명이 감소했다.
중등 교과 담당 인원은 618명으로, 전년도(808명)의 약 24%인 190명이 줄었다. 특수교사는 11명이 줄어 26명이다.
유·초·특수(유·초) 교사는 총 29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전년도 선발인원보다 47명 줄었다.
구체적으로는 △유치원 교사 48명 △초등교사 212명 △특수(유치원) 교사 8명 △특수(초등)교사 30명이다. 초등교사 선발 인원은 전년도(265명)보다 53명 줄었다.
이번 예고는 개략적인 선발 예정 분야 및 인원을 안내한 것으로, 최종 선발 분야 및 인원과 시험 세부 사항은 다음 시행계획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유·초·특수(유·초)교사 선발을 위한 1차 시험은 11월 8일, 2차 시험은 내년 1월 7~8일로 예정돼 있다.
중등교사 선발을 위한 1차 시험은 11월 22일, 2차 시험은 내년 1월 14일(실기·실험), 1월 20일(수업실연), 1월 21일(면접)로 나뉘어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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