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RISE 산·학·관 전략 논의…협력 워크숍·협약식

한양대 제공
한양대 제공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한양대는 서울 성동구 한양종합기술연구원에서 지난 2일 '2025 한양대학교 RISE 지산학관 협력 워크숍 및 협력기관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중점 추진 중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산·학·관 협력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울RISE센터 △성동구청 △한국디지털융합진흥원 △메가존클라우드 △LG유플러스 △유비온 △중소벤처기업연수원 등이 참석했다.

한양대는 발표에서 맞춤형 인재 양성과 지역기업 성장 지원, 산학협력 인프라 고도화 등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다자간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선 △AI 청년 인재 양성 △AI·클라우드 융합인재 양성 △글로벌 창업기업 육성, 투자 지원 △외국인 유학생 취업·인턴십 지원 △지식재산권 확보 및 사업화 지원 등 총 7개 분야 산학협력 모델을 중심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기정 한양대 총장은 "한양대는 RISE 사업을 통해 첨단산업 분야 인재 양성과 글로벌 산학협력 허브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서울의 전략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대학 중심 지역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row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