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여는 열쇠, 문해력·수리력'…서울교육청, 정책 포럼

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문해력과 수리력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교육 PICK, 문해력·수리력 쌤과 함께'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30일 이화여고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사전 신청한 교원과 학생, 보호자, 일반 시민 등 25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포럼은 서울 학생역량 신장을 위한 교육공동체별 역할 정립과 공감대 형성, 서울 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에스플랜, S-PLAN)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문해력·수리력에 관심 있는 서울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관련 전문가와 초·중등 교사를 강연자로 위촉해 진행된다.

'미래를 여는 열쇠–우리는 왜 문해력과 수리력을 말하는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정책 포럼은 문해력과 수리력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참여하고 교육공동체가 패널로 참여하는 '강연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다.

포럼은 △미래를 읽는 힘, 문해력 △미래를 보는 힘, 수리력 △Q&A로 알아보는 서울 학생역량 신장 정책의 소주제로 진행된다.

'강연3' 섹션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패널·청중 질의응답 방식으로 학생역량 신장을 위한 정책 및 현장 지원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무대 밖에서는 문해력·수리력 테스트 코너, 서울 학생역량 신장 추진 정책, 에스플랜(S-PLAN) 진단검사 예시 문항과 결과보고서 등으로 구성된 디지털 전시가 진행된다.

정근식 교육감은 "정책포럼을 통해 미래 역량으로서의 문해력·수리력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이해도가 깊어질 것"이라며 "수렴된 의견을 향후 정책 추진 및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강화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a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