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장혜원교수 'KIAST-이대운 학술상' 수상

성신여대 바이오식품공학과 장혜원 교수(오른쪽)가 'KIAST-이대운 학술상'을 수상하고 있다. (성신여대 제공)
성신여대 바이오식품공학과 장혜원 교수(오른쪽)가 'KIAST-이대운 학술상'을 수상하고 있다. (성신여대 제공)

(서울=뉴스1) 권형진 교육전문기자 = 성신여자대학교는 바이오식품공학과 장혜원 교수가 최근 열린 한국분석과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제3회 KIAST-이대운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KIAST-이대운 학술상'은 크로마토그래피 분야(극미량의 성분 분석 기술)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이루고 학회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장 교수는 국내 질량분석 분야의 연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장 교수는 앞서 2023년 12월에는 첨단 분석기술을 식품산업에 접목한 융합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 지난해 초에는 장 교수의 지도로 진행한 친환경 식용곤충 오일 관련 연구가 국제 저명 학술지 'Food Chemistry'에 게재돼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장 교수는 "앞으로도 국내 식품자원의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한 소재화 연구에 매진하고, 최신 분석기술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inn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