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국립국악원과 '국악 보급·확산' 업무협약 체결
- 권형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국민대학교가 국립국악원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국악 보급·확산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두 기관은 업무 협약을 계기로 △국악 보급·확산을 위한 국악 교육·공연 관람 △국악 관련 교육·연구 프로그램 공동개발·운영 △강연·인력 상호 교류 △시설·연구 기자재 공동 이용 등에서 협업할 예정이다.
정승렬 국민대 총장은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을 선도해 나가는 국민대가 국립국악원과 협업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마련됐다"며 "이를 계기로 양 기관이 국악의 발전에 한 걸음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국립국악원 강대금 원장 직무대리는 "다양한 음악 장르에 경쟁력을 갖춘 국민대와의 협업을 통해 국악을 대중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보급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우리나라의 전통문화 확산에 양 기관이 함께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악, 관현악, 작곡, 피아노 등 다양한 전공으로 구성된 국민대 예술대학 음악학부는 콘서트홀, 실기실, 연습실 등 최상의 교육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서울시의 '창의인성교육센터'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 전문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혁신적인 예술교육의 방향을 개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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