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일본 쓰쿠바대와 '고령자 건강수명 증진' 국제학술세미나
- 권형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상명대는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사업단이 일본 쓰쿠바대와 공동으로 '고령자의 건강과 운동: 신체적, 인지적, 수면 건강을 위한 통합적 접근'을 주제로 국제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교육부·한국연구재단 후원으로 일본 쓰쿠바대에서 열린 세미나에서는 초고령사회 고령자의 건강 수명 증진 방안에 대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 연구 등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상명대에서는 구태연 연구교수가 'LDA 토픽 모델링을 활용한 액티브시니어 뉴스 기사 트렌드 분석', 강서정 교수가 '한국 고령자의 운동 참여와 장애 요인'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쓰쿠바대에서는 윤지은 교수가 '츠쿠바 행복한 삶 연구'를, 박인성 교수가 '수면 에너지 대사 및 체온 조절'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세미나에서 앞서 매년 노벨상 후보로 거론되는 야나기사와 마사시 교수의 IIIS(국제통합수면의과학연구기구)를 방문해 건강수면 연구 현황과 성과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구책임자인 최경근 교수는 "초고령사회에서 신체적, 인지적, 수면 건강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연구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연구를 통해 고령자의 건강 수명 연장을 위한 체계적인 운동·헬스케어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한일 양국의 협력 관계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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