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고용부 성과평가서 '최고 등급'
올해는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에도 참여
- 권형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국민대는 2024년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차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해 수요자인 청년들의 요구를 반영한 진로·취업 지원 원스톱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했다. 또 서울 북부 고용센터, 성북구청, 서울 광역 청년센터 등 다양한 유관 기관과 협업해 지역 청년들과 예비 대학생까지 아우르는 지역 거점 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성과 평가 '우수'라는 결과를 얻었다.
국민대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6년간 진행된 1주기 사업 때도 총 4차례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 국민대는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2주기 사업(거점형)에 잇달아 선정됐다.
올해는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 촉진을 위한 고용노동부의 맞춤형 지원 사업인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에도 참여한다. 국민대는 코로나19 팬데믹이었던 2020년을 제외하면 6년간 지속해서 취업률이 상승하고 있다. 2023년에는 70.5%를 기록해 서울 주요 대학 중 9위에 올랐다.
국민대 관계자는 "조기 진로 설정과 취업 지원을 위한 학년별, 전공별, 취업준비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졸업생과 지역 청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jin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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