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능률, 넬트 경진대회 성료…누적 응시생 40만명 돌파
전국 단위 최대 규모 영어 시험으로 자리잡아
- 권형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교육기업 NE능률이 '제3회 넬트(NELT) 전국 영어 학력 경시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누적 응시생이 40만 명을 돌파하며 전국 단위 최대 규모의 영어 시험으로 자리 잡고 있다.
넬트는 NE능률이 자체 개발한 iBT 방식의 영어 레벨 테스트다. 한국 교육과정 기준으로 응시자의 영어 실력을 진단해 전국 단위의 성적 지표를 제공한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달 16일까지 진행한 넬트 경진대회에는 전국의 초·중·고 공부방과 교습소, 어학원, 입시학원 등 2000여 개 학원이 참가해 총 5만여 명의 학생이 응시했다.
참가 학원에서 자체적으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을 시상했다.
또 같은 학년 대비 높은 상위 석차를 기록한 학생과 종합 또는 영역별 레벨이 향상된 학생 8000여 명에게 넬트 공식 성적 인증서를 발급했다.
제4회 넬트 전국 영어 학력 경시대회는 7월 열린다. 5월 중 참가 학원을 모집한다.
jin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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