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능률, 베트남 최대 영어 교육기관과 독점 계약

글로벌 시장 확장 가속화…해외 매출 30% 성장

NE능률 제공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교육 플랫폼 기업 NE능률이 글로벌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해외 교육 시장 진출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16일 NE능률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매출이 전년 대비 30% 증가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NE능률은 특히 아시아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베트남에서 대표적인 영어 교육 기관인 아폴로 잉글리시(APOLLO English)와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1994년 설립된 아폴로 잉글리시는 베트남 전역에 50개 이상의 학습 센터를 운영하며 수만 명의 학습자에게 고품질 영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베트남 최대의 영어 교육 기관 중 하나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아폴로 잉글리시는 NE능률의 영어 교육 콘텐츠를 독점적으로 채택해 학습자의 수준과 학습 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NE능률은 선도적인 영어 교육 콘텐츠와 함께 전 세계 다양한 교육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설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교육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베트남 외에도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여러 지역에서 활발하게 사업화를 진행 중이다.

한유형 NE능률 교육콘텐츠사업 부문 상무는 "글로벌 시장에서 NE능률의 교육 콘텐츠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아폴로 잉글리쉬와의 계약은 베트남 시장 내 NE능률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jinn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