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로스쿨 첫 졸업식...법학전문석사 35명 배출

건국대학교 제공© News1
건국대학교 제공© News1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22일 법학관 국제회의장에서 로스쿨 학위수여식을 갖고 제1기 법학전문석사 35명을 배출했다.

이날 로스쿨 학위수여식에는 조용호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등 내외빈 교수,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최윤희 건국대 로스쿨 원장은 "첫 법학전문석사인 졸업생들은 우리 대학의 소중한 인재이자 우리 사회를 이끌 중요한 인물"이라며 "앞으로 훌륭한 법조인이자 우리 사회의 훌륭한 일꾼으로 크게 성장하고 굳건히 나아가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최 원장은 "3년간 학업증진으로 익힌 따뜻한 동지애와 굳건한 자기성찰, 투철한 책임감이 기초 덕목이 되어 세상의 여행을 잘 헤쳐나가게 될 것"이라고 축하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수석 졸업생인 신재연씨(36)와 차석 졸업생 김준석씨(33)가 각각 총장상과 법학전문대학원장상을 받았다. 또 차호범씨(36)가 법조동문회장상, 두호철씨(37)와 권오훈씨(29)가 공로상을 받았다.

yjr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