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혁신사례 공유해요…우수작 383편 선정
- 권형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2024년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육부는 교사의 자발적 수업 혁신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연구 문화 조성과 다양한 수업 혁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2021년부터 연구대회를 열고 있다.
올해는 총 1750편이 출품됐으며 시도 예선과 전국대회(본선)를 거쳐 총 383편을 선정했다. 그중 우수 입상자 100명에게는 국외 선진사례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수업 혁신을 위한 연구 성과가 공유될 수 있게 입상한 연구보고서는 에듀넷 티클리어에 탑재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입상작 내용을 수업 지도안·수업자료로 꾸러미화해 '수업의 숲'에 게시할 예정이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바쁜 와중에도 연구 활동을 통해 수업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교육부도 시도 교육청과 함께 선생님들이 수업의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in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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