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토익스피킹 응시자 평균 성적 'IM3'…전체의 17%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올해 상반기 국내 토익스피킹 평균 성적이 'IM3'(Intermediate Mid3·130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YBM 산하 한국TOEIC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국내에서 시행된 토익스피킹 정기시험의 평균 성적을 21일 발표했다.

토익스피킹 평균 성적은 2018~2019년 'IM2(120점)'였으나 2020년 이후부터는 줄곧 'IM3' 수준이었다.

토익스피킹 응시자들의 연령대는 △25~29세(57.1%) △30~34세(17.5%) △20~24세(13.4%) 순으로 20~34세가 전체의 88%를 차지했다.

토익스피킹 응시자 연령대별 평균 성적은 △20세 미만 'IM1(110점)' △20~24세 'IM3' △25~29세 'IM3' △30~34세 'IM3' △35~39세 'IM3' △40세 이상 'IM2'로 나타났다.

토익스피킹 응시 목적은 취업이 65.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졸업·인증(12.1%) △승진(10.3%) △학습방향 설정(8.9%) △언어 연수 성과 측정(3.5%) 등 순이었다.

응시 목적별 평균 성적은 취업, 학습방향 설정, 언어 연수 성과 측정이 'IM3'로 동일했으며 졸업·인증과 승진은 'IM2'였다.

토익스피킹 성적별 비율은 'IH'(Intermediate High·140~150점)와 'IM3'가 각각 29%, 17%로 전체의 46%를 차지했다. 이어 △IM1(17%) △IM2(15%) △AL(Advanced Low·10%) △IL(Intermediate Low·8%) △NH(Novice High·2%) △AM(Advanced Mid·2%) 등 순이었다.

sae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