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두번째 서울 초·중·고 검정고시 원서접수 26일부터
확진자는 현장접수 불가…온라인 접수는 29일 오후 6시까지
검정고시 시험 8월10일 시행…합격 여부 9월1일 확인 가능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2023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응시원서 교부·접수를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검정고시 원서접수는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를 병행한다.
현장 접수장소는 동작구 소재 서울공업고 체육관이며, 코로나19 확진자는 현장 접수를 할 수 없다.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를 이용해 할 수 있으며, 리뉴얼 작업으로 21일부터 접속이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는 26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만 가능하다.
외국 학력 인정자는 현장 접수만 가능하다. 다만 코로나19 유증상 등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경우에는 반드시 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과로 원본 서류를 등기 발송해야 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원서접수장 내 '장애인 응시자 지원 접수처'를 운영해 응시자가 개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담에서는 △집에서 가까운 시험장을 안내하고 △대독·대필·확대문제지 신청을 위한 '장애인 편의제공 신청서' 작성을 지원하며 △중증장애인에게는 '찾아가는 검정고시' 등을 안내한다.
이번 검정고시는 코로나19 확진자도 응시할 수 있다. 확진자의 응시에 관한 사항은 다음달 28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 안내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장 원서접수장이 혼잡하므로 가급적 응시생 본인 공동인증서로 24시간 접수 가능한 온라인 접수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시험은 8월10일 시행되며, 합격 여부는 9월1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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