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교육, 국립문화재연구원과 '어린이용 문화유산 콘텐츠' 개발

(장원교육 제공)
(장원교육 제공)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장원교육은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과 어린이용 문화유산 학습콘텐츠 개발·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장원교육은 국립문화재연구원의 금석문 문양 캐릭터인 코룡이와 코북이를 활용해 어린이용 문화유산 학습콘텐츠를 개발·보급한다. 콘텐츠 개발 과정에서 국립문화재연구원은 학술 자문을 제공한다.

이를 토대로 개발한 학습콘텐츠는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보급하는 등 세부적인 실행 약정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장원교육은 자사 학습지인 '장원한자', '장원한국사' 온라인 홍보 프로그램에 국립문화재연구원과 협업한 캐릭터를 활용하기로 했다. 어린이 선물용 카카오톡 이모티콘과 회원 선물용 굿즈도 제작·보급한다.

장원교육 관계자는 "장원한자, 장원한국사 등 학습 프로그램에 국립문화재연구원의 캐릭터가 더해져 보다 다채로운 학습콘텐츠를 제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ae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