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 지난해 장학금 173억원 지급…누적 1353억원

메가스터디 로고. /뉴스1
메가스터디 로고. /뉴스1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메가스터디교육은 2022년 한해 동안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편입·공무원시험 준비 수험생들에게 총 173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입 수험생 대상 메가패스 장학생 2만6000여명에게 144억원, 중학생 대상 엠베스트 목표달성 장학생 8500여명에게 9억원, 공무원 준비생 대상 공무원 메가패스 장학생 3000여명에게 7억4000만원을 지급했다.

이외에 대학 편입 합격자 대상 김영패스 장학생, 수능 만점·전국 수석 장학생, 메가스터디학원 팀플 장학생, 공무원 메가패스 장학생, 김영편입 목표달성 장학생 등을 포함하면 총 장학금은 173억원을 넘어선다.

이에 따라 회사 설립 이후부터 지난해까지 메가스터디교육이 지급한 누적 장학금은 총 1353억원에 달한다.

이밖에 메가스터디교육은 저소득층 고등학생, 장애인가정의 비장애인 자녀 무료 교육 지원 등 교육 기회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움직임도 이어가고 있다.

메가스터디교육 관계자는 "'공부해서 남주자'라는 슬로건 아래 회사 설립 원년부터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 사업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교육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ae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