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세아이텍, 성신여대에 'AI 개발 플랫폼' 기증…1.4억 상당

성신여대 이성근 총장(오른쪽)과 위세아이텍 김종현 대표가 AI 개발 플랫폼 '와이즈프로핏' 기증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성신여대 이성근 총장(오른쪽)과 위세아이텍 김종현 대표가 AI 개발 플랫폼 '와이즈프로핏' 기증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성신여대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전문기업 '위세아이텍'에서 1억4000만원 상당의 AI 개발 플랫폼 '와이즈프로핏(WiseProphet™)' 라이선스를 기증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와이즈프로핏은 별도의 코딩 과정 없이 데이터 전처리, 모델 학습, 결과 예측 등 AI모델을 개발하고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개발 플랫폼이다. 공공, 금융, 제조, 유통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할 수 있다.

성신여대는 이를 AI융합학부와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부 등 관련 학과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연구에 활용할 계획이다.

19일 진행된 기증식에서는 위세아이텍 연구소 오현우 연구원이 와이즈프로핏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모델제작에 관한 노하우를 소개하는 특강을 열기도 했다.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은 "AI 대중화를 위한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는 위세아이텍에서 성신여대 학생들의 AI 역량 개발을 위해 플랫폼을 기증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AI 분야 교육과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sae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