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하반기 퇴임 대비 교직원 2박3일 연수…150명 대상

김훈중 사학연금 연금사업본부장이 퇴임대비 교직원 연수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제공)
김훈중 사학연금 연금사업본부장이 퇴임대비 교직원 연수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제공)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사학연금)은 27~29일 '2022 하반기 퇴임 대비 교직원 연수'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연수 대상은 지난 6·8월말 정년(명예)퇴직 교직원 150여명이다. 이들은 연수를 신청한 약 300명의 교직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됐다.

연수는 2박3일 합숙 일정으로 진행된다. 사학연금 제도와 100세 시대 재무 플랜, 건강한 자세 만들기, 국악의 이해 등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참여 교직원 간 친교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퇴임대비 교직원 연수는 1999년 시작돼 현재까지 약 8000명이 참여했다. 올해 퇴임 대비 교직원 연수는 오는 11월 한번 더 진행된다.

주명현 사학연금 이사장은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만큼 은퇴를 앞두고 있는 교직원들이 퇴직 후 노후생활에 대해 관심과 걱정이 많아졌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교직원들이 안정적이고 행복한 인생 2막을 설계 할 수 있도록 연금 뿐 아니라 교육, 복지에 이르기까지 다각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ae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