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수능] 출제위원장 "재학생-졸업생 학력격차, 특이점 없어"

"코로나 인한 학력격차, 모의평가 분석서 발견되지 않아"

위수민 출제위원장(한국교원대 교수)이 18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브리핑실에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태중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이문규 검토위원장(전북대 교수), 위수민 출제위원장 (한국교원대 교수). 2021.11.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세종·서울=뉴스1) 권형진 정지형 기자 = 위수민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위원장은 18일 "코로나19로 인해 학력격차나 양극화 우려가 많이 제기됐지만 6월, 9월 두 차례 실시한 모의평가 결과를 분석해 보니 어떤 특이점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재학생과 졸업생 간 학력 격차 우려에 대해서도 "재학생과 졸업생 특성이 지난해 혹은 예년과 비교해 별다른 점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재학생과 졸업생의 학력 격차가 이전보다 더 벌어지지는 않았다는 의미다.

jinny@news1.kr